MTB의 프리라이드 라이더 4인 (Tim, Johnny, Adrian, Steve)로부터 시작된 아웃도어브랜드로
레이스 페스티벌 및 라이더들을 위한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템들을 세상에 내놓고 있습니다.
서브컬쳐, 펑크록, 80년대 BMX, 스케이트보드 문화 등에서
영감받은 오리지널 디자인들이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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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빌리의 파티셔츠 오리지널 디자인 그대로 만들어진 올드스쿨 타투가 돋보이는 셔츠입니다. 로커빌리와 타투에서 가장 사랑하는 도안인 주사위와 플래임불꽃이 합쳐진 디자인 도안으로, 겉모습은 완벽한 파티셔츠지만 완벽한 기능성소재로 되어있어 운동을 하면서 입어도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물에 젖어도 셔츠의 쉐이프가 무너지지 않고 소프트한 촉감이 계속 유지되도록 흡습성 또한 굉장히 높은 하이 테크놀로지 기능성 소재의 파티셔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