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샵 Rockshop x BROKKER


일본 특유의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뮤지션 피규어 브랜드 'BROKKER'!

멤버들의 작은 특징까지도 살려, 디테일함에 있어서 놀라움을 자아내는

BROKKER의 피규어입니다.

특히 뮤지션 개인 개인의 악기 재현에 큰 중점을 둔 제작방식,

뮤지션에게 직접 검수를 받아내 리얼한 스피릿까지 피규어에 담은 디테일함은

콜렉터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주로 일본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몇몇 밴드들만이 영국과 미국에서 구매가 가능하기에

더더욱 희귀함을 자랑하는 BORKKER!


락샵에서 BROKKER 피규어 실물을 만나보세요!


LINE - UP


<SEX PISTOLS>

British Punk의 1세대로 불과 단 1장의 앨범을 발표했지만, 

록 역사에 결코 지울 수 없는 커다란 흔적을 남긴 섹스피스톨즈 (Sex Pistols)

섹스 피스톨즈의 기획자 말콤 맥라렌(Malcom Maclaren)이

자신의 동창생이던 폴 쿡 (Paul Cook, 드럼)과 스티브 존스(Steve Jones, 기타)를 만나 의기투합,

맥라렌의 샵(디자이너 비비안웨스트우드와 함께 운영하던 펑크패션 Shop)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던 글렌 매틀록(Glen Matlock, 베이스)를 영입했다.

이후 보컬이 필요했던 그들은 오디션을 통해 존 리든(John Lydon)을 영입,

그들은 '섹스 피스톨즈'란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활동을 시작하며 존 리든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썩어빠진 자니 (Johnny Rotten)'으로 이름을 바꾼다.


이후 멤버들과 음악적 견해가 달랐던 매틀록이 밴드에서 나가고,

지금은 전설이 된 '시드 비셔스'가 베이스의 자릴 채웠다.

문제의 싱글들을 발표, 이 음반들은 영국내에서 금지곡이 되었음에도 불구, 엄청난 파급력으로 퍼져나갔다.


시드비셔스와 그의 여자친구 낸시의 자유분방하고 광기어린 행각으로

시드비셔스는 결국 사망, 섹스피스톨즈도 해체하고 만다.


지난 96년 밴드 결성 20주년이 되던 해

사망한 시드 비셔스의 자리를 창립 멤버인 글랜 매틀록이 다시 채워

라이브 앨범을 발표, 전세계 펑크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BROKKER의 제작 아티스트 감독하에 특별히 제작된 무대의상, 10홀 부츠,

MV에 사용되는 다이나믹 마이크도 부품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기타의 반쯤 벗겨진 스티커까지 정확하게 묘사해낸 디테일!


펑크 패션의 상징이 되어버린 시드비셔스의 체인 자물쇠 목걸이는 별도로 스페셜하게 만들어진 아이템.

시드의 스니커즈는 찢어짐과 먼지 등도 추가해 리얼함을 배가시켰습니다.



수입국 및 브랜드명 : 일본 'BROKKER'

멤버 : Vo/쟈니 로튼(Johnny Rotten)Gt/스티브 존스(Steve Jones), Ba/ 시드 비셔스 (Sid Vicious), Dr/폴 쿡(Paul Cook)

부속품 : 마이크&스탠드, 기타, 베이스, 드럼 스틱

사이즈 : 약 8.5cm

소재 : ABS / PVC

패키지 상자 사이즈 : W320mm H130mm D1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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